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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청도군, 한심하고 또 한심하다
작성자김석환 @ 2020.02.27 11:01:07

청도군수와 간부들이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는 군의원의 문자를 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아닐거라고 믿고 싶으면서도,
‘이들이 과연 사람인가? 이들에게 청도군민의 안위를 맡겨도 되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고, 또 하게 되었습니다.
‘설마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코로나 확산에 미온적으로 대처하는 건가?’
설마 그 정도로 쓰레기 짓을 하고 있는 건 아니지요?

군의원 또한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군의원이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모르는 것이지요.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사회교과서 공부 좀 하십시오. 지방의회는 지역 주민을 대표하여 지방 정부를 점검하는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군에서 결정했으니 끝이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참겠습니다. 정신 차리시길...

방역 활동하고,
자가 격리 가구에 물품 지급하고,
지방세 지원하고,
기사화해서 홍보도 하고,
다 좋다 이겁니다. 해야 할 일이지요.

하지만
군민들이 가장 원하는 걸 해주는 게 먼저 아닙니까? 군민들이 느끼고 있는 불안을 해소해 주는 게 최우선 아닙니까?

초기 단계에 이런 일을 처음 겪어서 대응이 미숙할 수도 있고, 인력이 부족해서 늦어질 수도 있었겠지요.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 상태라는 건 무관심, 근무 태만, 능력 부족이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군민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셔서 제일 먼저 해결해 주셔야 합니다. 사실 고민할 필요도 없겠지요. 청도군 블로그 보면 답 나오니까요.
가장 원하는 것을 해결해주셔야 청도군이 안정화될 수 있습니다. 그래야 서로를 격려하고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확진자는 또 5-6명 모아서 발표할 예정이십니까? 발생되면 바로 공지해주십시오.
오늘 밀양에서 온 안전 안내 문자 보셨지요? 그 정도는 해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못 보셨으면 주변에 물어보세요.


페이스북, 블로그 어디가 공식 소통 채널입니까? 따로 놀지 말고, 통일해서 소통해 주세요.

지금까지 청도군을 보면 한심하고, 또 한심할 따름입니다.

아래는 청도군의 한심한 행태에 대한 기사입니다.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이 와중에... 대남병원 확진자 동선 '깜깜이 공개'"(매일신문, 2020-02-26)
http://n.news.naver.com/article/088/0000635179

 

※ 현재 인터넷 상에 청도군수, 대남병원, 신천지와 관련된 흉흉한 얘기들이 떠돌고 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대남병원, 신천지 관련하여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청도군에서 지금과 같이 미심쩍은 행보를 보일수록 불필요한 의심만 확대되고, 재생산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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