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하는사회

우리 주위에는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며,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주변의 크고 작은 선행이나 미담 등 칭찬받을 만한 따뜻한 이야기를 많이 많이 올려주십시오.우리 이웃, 친구, 동료등 꼭꼭 숨어있는 그들을 찾아 칭찬하여 줍시다.

제목"청도 쑥쑥 배움따라 도시나들이 체험" 을 다녀와서 관계자 분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작성자김혜진 @ 2019.10.10 11:30:42

지난 화요일에 청도군에서 주관하는 "청도 쑥쑥 배움따라 도시 나들이 행사" 를 다녀와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작년에 어린이집 자체에서 다녀온 아이와 부모 동반 나들이도 매우 좋았던 탓에 이번 일정도 상당히 기대되었습니다.  더군다나 군에서 모든 예산을 지원해주신다고 하니 가지 않을 이유가 더더욱 없었습니다.

 

전날까지 비가 왔었는데, 출발하는 아침은 기대만큼이나 화장했습니다. 청도천 둔치에 청도 어린이집 연합회 소속의 어린이집 원아들이 모두 모이니 새삼 청도에도 많은 꼬맹이들이 있구나 싶었습니다. 군수님 참석 하에 간단한 행사 후 따뜻한 배웅을 받으며 출발하였습니다.

 

저희는 부산 아쿠아리움과 송도해상케이블카 코스였는데, 시간도 촉박하지 않았고 실내와 실외가 적절히 배치되어 아이들도 지겹지 않아하며 다향한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어 주말 외에는 나들이를 갈 시간이 거의 없는데, 평일의 여유로움까지 느끼며 아이에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다녀온 날, 잠들기 전 아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오늘 뭐가 가장 즐거웠어?"

"인어공주랑 왕자님 본거랑, 케이블카 탄거요!!"라며 자기가 본 것을 신나게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일을 엄마와 함께 했다는 데에 아이의 만족감은 더 높았던 것 같습니다.

 

요즘 출산율이 낮아져 아이가 하나인 가정도 많지만, 제 주변엔 둘, 셋, 혹은 넷 이상인 집들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한 아이만을 데리고 일상을 공유한다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기회로 저희집 둘째와 살 부비며 하루 즐겁게 공감하며 보낸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행사를 주관해주신 청도군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최해주신 청도군 어린이집연합회에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더불에 아이와 부모까지 살뜰히 챙겨주신 저희 아이 어린이집 원장님 이하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기획에 머무르지 않고 실현이 되게 해주신 군수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 덕분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총무과 전산담당 (☎ 054-370-6072)입니다. 관리부서수정일 :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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