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하는사회

우리 주위에는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며,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주변의 크고 작은 선행이나 미담 등 칭찬받을 만한 따뜻한 이야기를 많이 많이 올려주십시오.우리 이웃, 친구, 동료등 꼭꼭 숨어있는 그들을 찾아 칭찬하여 줍시다.

제목행정은 서비스입니다.
작성자서영윤 @ 2018.04.04 15:51:51

모든 일에는 두 가지로 성립 됩니다.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다.

할 수 있지만 하기 싫다.

 

지난달,

토지 분할 건으로 상대자 한명이 미국에 거주하는 시민권자로

거소지 등록지를 알기위해 군청 민원실을 찾았습니다.

 

분할소송 법원서류를 첨부하여 민원 신청을 했습니다.

담당자는 행정적인 절차에 의해 피 민원인에 대해 오랜 시간동안 조회를 했으나

흔적을 찾을 수 없다며 난감하고 애석한 얼굴로 미안함을 보입니다.

 

그리곤 앞서 업무를 맡은 공무원과 담당계장에게 의논을 한 뒤

"잠시 기다려 주시면 전산으로 연결된 관련기관까지 최선을 다해 찾아보겠다"는 말에

지푸라기라도 잡은 심정이었습니다.

 

30분후.

찾았다담당자는 저보다 더 반가워 했습니다.

담당 공무원의 노력으로 거소지 등록주소를 찾았고 재판을 원활히 추진할수 있었으며 일정도 앞당기게 되었습니다.

 

무릇.

행정은 서비스입니다.

업무가 뛰어나고 부지런히 일을 잘해도 민원을 신청한 민원인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공무원은 능력이 없습니다.

 

이와 달리

일주일을 놀더라도 민원인에게 민원을 해결 해 주었다면 그 공무원은 일 잘하는 공무원입니다.

다시 말해 민원인과 담당 공무원은 서로 이해 관계이기에 행정은 서비스가 아닐까요.

 

할 수 있지만

하기 싫은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것을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해준

청도군청 민원과 『함 종 은』님께 고마움을 전하고 전선에 첨병처럼

민원실에서 근무하시는 모든 공무원께 감사드립니다.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총무과 전산담당 (☎ 054-370-6072)입니다. 관리부서수정일 : 2018.02.08

페이지만족도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성에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