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문화재

도일고택(道一故宅)

주소경북 청도군 금천면 선암로 465
상세내용

◆ 도일고택(道一故宅) ◆

 

지정번호 : 민속문화재 제175호
지 정 일 : 2013. 4. 8

소 재 지 : 경북 청도군 금천면 선암로 465
시    대 : 조선시대
소 유 자 : 박승현


운강(雲岡) 박시묵의 동생인 박기묵(朴起默1830-1911)이 고종14년(1877) 광무(光武)3년 합천군수로 재직시 신축하여 합천군수댁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1911년 이후 박시묵의 손자 채현의 소유되었다가 다시 시묵공의 삼종질인 재수의 소유가 되었으므로 그의 □자를 따라 도일고택(道一故宅) 이라 하였다. 전체적으로  자형으로 영남평지 지역의 흔한 구조이다.

안채의 평면구성은 좌측에서부터 부엌, 방, 마루, 방의 배치형태를 하고 남부지방 특유의 ㅡ자형을 하고 있다. 상부가구는 홑처마, 납도리, 3량가의 일반적인 간결한 수법으로 맞배지붕으로 처리하였다. 대청의 전면은 완전히 개방되어 있고 뒷마당 쪽으로 쌍 여닫이 판장문이 두 곳에 설치되어 있다. 또한 안방전면의 쪽마루 윗 쪽에는 2치 정도의 나무판자를 도리방향으로 설치하여 시렁을 마련해 두고 대청중심에 위치한 기둥은 원주를 세워 품위를 한껏 돋우었다. 사랑채는 정면5칸 측면1칸으로 되어 있는데 좌측에서부터 광, 중문, 작은방, 큰 사랑방, 대청 순으로 일렬로 배열되어 있고 사랑마당 뒤로는 안마당을 두고 있다. 상부가구는 홑처마 납도리 3량가의 일반적인 간결한 수법으로 맞배지붕으로 처리하였다. 별당채는 전면4칸 측면1칸의 규모로 좌로부터 1칸의 도장, 1칸의 방, 2칸의 광을 두고 있으며 사랑방이 담으로 막혀 폐쇄성이 강하며 외여닫이 판장문을 통해 안채로 출입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헛간채는 정면5칸, 측면1칸으로 좌로부터 헛간 외양간 방앗간이 일렬로 구성되어 있다. 상부가구는 홑처마, 납도리, 3량가이다. 대문채는 정면3칸, 측면1칸으로 대문 양쪽에 1칸의 초당방과 고방으로 구성되어 있는 영남평지 가옥의 대표적인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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