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문화재

섬암고택(剡巖故宅)

주소경북 청도군 금천면 선암로 473
상세내용

◆ 섬암고택(剡巖故宅) ◆

 

지정번호 : 민속문화재 제172호 
지 정 일 : 2013. 4. 8

소 재 지 : 경북 청도군 금천면 선암로 473
시    대 : 조선시대
소 유 자 : 박성철


운강 박시묵(雲岡 朴時默)의 둘째 아들인 박재소(朴在韶:1840-1873)공이 분가하면서 건립한 것으로 운강고택(雲岡故宅)의 남서쪽에 위치하며 사랑채와 대문채는1990년 도로확장공사 시 철거되었다.
안채와 중문채, 사랑채, 헛간채, 도장채 그리고 대문채로 구성되어 있다. 구성은 ㄱ자형의 안채를 제외한 나머지는 ㅡ자형의 평면을 이루고 있으며 안채는 서남향을 하고 있으며 대문채는 동남향을 하고있었다. 사랑채와 안채는 돌아서 통행하게 하여 양반가옥 안채의 폐쇄성이 나타나고 중문채는 안채라고도 부르며 정면5칸, 측면1칸으로 상부가구는 5량가로 되어있다. 사랑방은 정면2칸, 측면1칸 반으로 사분합 미닫이문으로 방을 한 칸씩 나누어 부엌쪽 방을 숙식, 공부, 개인적인 업무 등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하였고, 나누어진 방은 손님이 많을 경우 미닫이문을 개방하여 통칸으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상부가구는 5량가로 소로를 수장한 집으로 꾸몄으나 격을 높여 기둥상부의 보아지와 대공에는 화려한 조각을 하였고 안채에 비하여 기단과 지붕을 높게 하여 집 전체를 화려하게 꾸며 이 지역에서는 격식을 갖춘 집으로 알려져 있으며 운강고택을 중심으로 한 전통마을의 분위기를 유지하는데 중심 몫을 하고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