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병
특징 마늘은 우리나라의 중요한 양념작물로서 오랜재배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마늘재배에 문제는 병해로는 바이러스병,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녹병 등이 있으며, 저장병 으로 푸른곰팡이병, 구근마름병 등이 있다. 마늘 녹병은 파, 양파, 부추 염교 등에도 기주로 알려져 있으나 우리나라에는 마늘과 파에만 병발생이 보고되어 있다.
발생상황 우리 나라 마늘녹병 발생은 남해안 지방과 제주도 지방에서 주로 발생하며 충북, 강원, 경기, 경북지방에서는 녹병발생 관찰이 매우 어렵다. 마늘 녹병은 해에 따라 발생정도가 매우 심하며, 특히 4월이 따뜻하고 5∼6월이 다습서늘하면 병발생이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주도 지방에서는 70∼80%의 이병주율을 나타내어 피해가 큰 해도 있었다.
병징 마늘 잎에 주로 발생하며, 처음에는 약간 융기된 타원형 또는 방추형의 작은 등황색 반점이 형성된다. 진전되면 융기된 병반부위가 어지고 황갈색의 분말(여름포자)이 비산 된다. 병발생이 심하면 잎 전체가 황갈색으로 변하고 고사한다. 발생상황
발생상황마늘 녹병(Puccinia allii)은 진균에 속하는 담자균의 일종으로 하포자와 동포자를 형성한다. 여름이 냉냉한 산간지에서는 하포자가 다른 기주에서 여름을 날 수 있으나 평지 에서는 마른 이병엽에서 하포자가 여름을 경과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겨울은 하포자와 동포자 상태로 피해식물체 상에서 월동하여 이듬해 비산, 1차 전염원이 된다. 주위의 파 밭에서 발생한 녹병도 마늘밭에 전염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마늘, 파, 양파, 염교 등에 주로 발생하는 녹병균은 서로의 기주간에 병원성이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제대책 A. 재배적 방제 - 수확후 지상부 이병물을 소각하거나 땅속 깊이 묻는다. - 영양이 부족하면 병발생이 심하므로 비배관리를 철저히 한다. 특히 질소질 비료의 과용이나 절비시 병발생이 많은 경향이다. B. 약제 방제 - 본 병에 등록된 약제는 없다. - 파 녹병의 고시 약제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나 등록 약제가 아니므로 사용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