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응애
특징뿌리응애는 마늘, 쪽파 등의 파속작물과 백합, 글라디올러스 등의 구근류 등 14과 28종의 작물에 피해를 주고 1년에 10여세대 경과됨. 마늘생육기에는 땅속지하부의 인경 과 뿌리를 가해하는 토양해충이면서 마늘 수확 후 저장중의 인경에도 피해를 주는 저장해충으로 백합과 채소 연작지와 피해받은 종구가 주요 전염원임. 뿌리응애 피해는 단독발생할 때보다는 병원균, 고자리파리 유충, 사질토양, 산성토양, 부식질이 많은 토양환경조건에서 다발생되고 방제방법으로는 건전종구선택, 종구소독, 토양소독 등이 있음.
생태적 특성A. 형태 뿌리응애 형태는 유백색의 반투명한 타원형이고 입틀과 다리는 갈색임 성충의 크기는 0.6 ∼0.7mm로 매우 작아 발생밀도가 적을 때에는 육안식별이 어려우나 군집발생시 발견하기 쉬움 B. 생활사 o 발육단계는 알 - 부화약충 - 제1약충 - 제3 약충 - 성충 5단계이나 발육에 부적합한 환경에서는 제 1약충과 제 3약충과의 사이에 두꺼운 키틴질의 피부를 가진 휴면약충이 출현됨 o 마늘생육중 발생은 가을에 파종과 동시에 종구와 토양중 잠복해 있던 충이 마늘에 피해를 주기 시작하고 겨울에는 각태별로 인경과 토양에서 월동하고 봄에 기온상승과 더불어 밀도가 증가 되며 고온기인 여름는 감소되는 경향임" "저장중 발생은 수확직후 마늘저장중 장마철같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생존이 가능하여 6 ∼ 7 월의 저장초기에 밀도가 높고 저장후기의 고온건조한 환경아래에서는 점차 밀도가 낮아짐
피해뿌리응애는 마늘종구나 연작지 토양에서 생존해 있다가 종구의 상처나 병해피해부위 및 고자리파리, 선충 등 가해부위에 모여들어 급격히 증식되어서 인경을 썩게 만들며 특히 재배토양에 미숙퇴구비 살포 및 사질토양에서 발육환경이 알맞아 피해사례가 빈번함 뿌리응애는 각종 병원균을 옮기는 매개충 역할도 하며 단독피해보다는 다른 병해충과 복합 발생할때 피해가 큼 . 마늘 생육중 뿌리응애는 인경과 뿌리사이인 인경기부와 인피와 인피사이에 많이 분포하고 지상부의 잎이 황변되는 피해증상은 고자리파리피해와 유사하여 지상부증상만 으로는 구분이 곤란하나 뽑아보면 인경기부에서 뿌리가 쉽게 떨어져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음. 저장중에는 수확마늘의 피해부위나 인피사이에 다수생존하고 있다가 병원균 침입구나 상처입은 부위에 집중다발생되고 피해마늘을 손으로 만져보면 인경이 소실되어 껍질 만 남아있고 응애의 사체들로 다수 들어차 있음을 볼 수 있음. 뿌리응애 유백색의 타원형 모양의 뿌리응애가 인경외측의 부패된 부위에 집단적으로 생존하면서 인경의 부패를 촉진시킴 뿌리응애 마늘인편과 뿌리사이인 기저부에 뿌리응애가 다발생되어 식물체가 고사되는데 병원균이나 고자리파리가 동시에 발생될 경우 그 피해는 가중됨
방제뿌리응애는 종구의 인피(껍질)사이나 토양중에 널리 분포하기 때문에 방제하기 어려우나 건전한 종구를 심거나 재배토양에 미숙퇴구비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생육중 피해는 크지 않음 저장중 피해방지를 위해서는 수확직후 건조를 잘 시키고 상처 입지 않은 건전한 마늘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저장하면 응애발생이 적음 약제방제방법으로는 종구 파종전에 종구는 적용약제에 침지소독함. 생육기에 피해가 심할 경우에는 적용약제로 마늘 지제부에 조로로 관주처리하거나 전면처리한 후 토양표면을 긁어주거나 관수처리하여 약액이 마늘지저부까지 침투하게 하면 방제효과가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