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병
병징 주로 잎에 발생하며, 9월경 발병하여 10월 이후에 심해진다. 발병 초기에는 황색의 소반점이 생겨 다수병반이 융합되면 황색 병반으로 된다. 잎 뒷면에는 직경은 0.1 ~ 0.2mm의 등황색, 가루모양의 하포자층이 형성된다. 늦가을에는 황색 가루모양의 물질이 소실되고, 흑갈색의 다각형반점이 나타나며 심하면 조기에 낙엽된다. 병든 잎
병원균 담자균의 일종으로 하포자퇴를 형성하고, 난형 내지 타원형의 하포자를 형성한다. 하포자는 등황색이고, 크기는14 ~ 30×11~18㎛이다. 낙엽기는 갈색, 장방형 내지 난형의 동포자를 형성한다. 크기는 15 ~ 20×9~15㎛이다. 병원균
발병병든 부위에서 동포자 상태로 월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국내에서는 하포자 상태로도 월동한다. 동포자는 익년 봄에 소생자를 형성, 바람에 날려 전반된다. 5월경에 잎에 형성된 하포자가 6월 하순에 감염되어 여기에서 형성된 하포자에 의해 2차감염이 이루어지며, 특히 8월의 기상이고, 온건조한 해에 발생이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