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면병
형태

봄이 되어도 발아하지 않거나 늦어지고 또 발아하더라도 신초생장이 극히 불량하며 때로는 생육초기에 신초가 고사하기도 하는 현상으로 이와같이 발아가 극히 불량하거나 불균일한 상태를 휴면병이라 한다. 흔히 재식후 3년째 유목에 잘 나타난다고 해서 3년병이라고도한다. 휴면병

발생원인주로 조기낙엽, 결실과다, 수확기지연, 질소과잉에 의한 신초도장 등으로 수체내에 저장양분이 축적이 불량하고 등숙이 나쁜 상태에서 겨울동안의 저온이나 건조의 해를 받아 발생하는 일종의 동해(凍害)이다. 특히 포도농사를 잘 지으려고 하는 농가일수록 질소를 과다시용하기 쉽고 자칫 결실을 과다시키므로 외견상 포도의 수세가 극히 양호한 포도원에서더 잘 일어나는 경향이 있다. 휴면병의 발생원인을 그림으로 표시하면 다음과 같다.
방제대책가. 수체내 저장양분이 정상적으로 축적되어 신초등숙 양호하게 한다. 나. 질소과용, 강전정 금지 → 8월중하순 신초계속 신장하면 적심 또는 후라스타 500배 살포등 신초신장을 억제시킨다. 다. 결실량 조절 → 저장양분 축적, 등숙 양호하게 유도 라. 조기낙엽 유발 병해 예방 : 갈반병, 노균병 사전방제 마. 수관내 햇빛이 잘 들도록 수세관리 → 과번무 방지 바. 균형시비로 마그네슘 및 미량요소 결핍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