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나방
학명Endoclyta excrescens Butler
영명Phassus excrescens Butler
일명コウモリガ
기주범위포도, 사과, 배, 대추, 참다래, 복숭아, 오동나무, 밤나무, 아카시아, 미류나무
분포한국, 일본
형태 성충의 몸길이는 34∼45mm로 큰 나방이며 몸과 날개는 갈색이고 몸은 가늘며 길다. 앞날개에 황백색의 점무늬가 있어 구별된다. 유충은 머리가 갈색이고 몸은 유백색이며 몸 마디마디에 갈색의 작은 점무늬가 널려져 있다. 번데기의 크기는 50mm가 된다. 알은 땅속에 있으며 흑색을 띤다. 성충유충 유충
피해증상 유충이 나무의 줄기를 한바퀴 돌며 고리모양으로 표피 밑을 식해하고, 어느 경우는 목질부의 중심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보통 나무의 지제부 근처를 식해하는 경우가 많아서 양분이동이 불량하게 되어 수세가 약화되며, 쉽게 부러져서 큰 손해를 주기도 한다. 침입구멍으로 배설물을 내놓으면서 실로 철하여 놓기 때문에 나무에 반지를 끼워 놓은 것 같이 보인다. 사과나 배의 과실을 가해하는 경우도 있다. 포도 피해줄기사과 피해줄기 포도 피해줄기 사과 피해줄기 배 피해줄기 배 피해줄기
발생생태2년 1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첫해에는 난으로 2년째에는 유충으로 월동한다. 토양에서 월동한 난은 봄에 부화하여 초기에는 쑥 등 잡초 줄기속에서 살다가 6월경에 포도나무 등 과수나무로 이동하여 가해한다. 이들은 나무속에서 계속 발육하다가 유충으로 월동하고 다음해 9∼10월 성충으로 발생한다. 성충은 공중을 날아 다니면서 약 1만개 정도의 난을 지상에 떨어뜨린다.
방제 o 발생이 고르지 않으므로 약제방제가 곤란하고, 가해초기에 철사 등으로 포살하는 것이 좋다. o 약제방제는 가해부위에 주사기로 살충제 희석액을 주입하거나, 껍질을 벗겨내고 살충제를 혼용한 백도제를 바른다. o 현재 고시된 약제는 없으나 델타린, 메프 등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