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류
피해증상피해뿌리피해뿌리 피해뿌리
두더쥐붙이쥐 학명Thomomys sp.
방제 년 3회의 번식기를 갖고 있으며 몸은 집쥐크기이고 발생 최성기는 늦겨울이다. 나무의 접목부분과 뿌리사이인 근두(crown) 또는 그 밑의 뿌리를 가해하므로 나무의 수세가 떨러질 때까지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비온 뒤 또는 관수 후 땅이 부드러워지므로 활동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고, 봄에는 새로운 흙무덤이 생겨 발생을 관찰할 수 있다. 이들은 주로 깊은 터널 속에서 활동하므로 쥐약을 터널 속에 투입하거나 터널 입구에 쥐덫을 설치해서 방제할 수 있다.
초원쥐 학명Microtus californicus
방제 년 4∼8회 봄과 가을에 번식하고 몸의 크기는 새앙쥐보다 좀 큰 편이다. 과원 주변 또는 잡초지대에서 서식하고 두더쥐붙이쥐와는 달리 토양표면의 바로 아래나 위의 지제부를 가해한다. 굴을 뚫고 들어가기도 하나 보통은 지상 부에서 많이 활동하므로 이동통로에는 잡초가 나지 않거나 다져진 길이 나있어 다른 쥐와 구별할 수 있고 굴을 뚫을 경우 흙무덤을 만들지 않는다. 주로 지표면에서 활동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주 이동 통로에 살서제를 뿌려놓아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덫은 이동경로를 찾아서 설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