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박이응애 생태 및 방제
학명Tetranychus urticae Koch
영명two-spotted spider mite
일명ナミハダニ
기주범위사과, 배, 복숭아, 밤나무, 채소류, 화훼류 등
분포한국, 일본, 미국, 유럽 등
형태 암컷은 길이가 0.39∼0.56mm이고, 몸의 넓이가 0.25∼0.39mm로서 난형이고 황록색 또는 적색이며, 몸의 등쪽 양쪽에 담흑색의 반점이 있다. 수컷은 길이가 0.28∼0.35mm이고 몸의 넓이가 0.18∼0.22mm이며, 암컷보다 작고 납작하다. 여름형 성충월동형 성충 여름형 성충 / 월동형 성충 약충, 알, 수컷 약충, 알, 수컷
피해증상 주로 잎의 뒷면에 서식하면서 흡즙한다. 가해 초기에는 탁엽 등 잎뒷면에 거미줄이나 흰색점무늬의 피해가 나타나나, 피해가 심한 경우 사과에서는 신초엽 및 상부엽의 잎뒷면이 적갈색으로 변하여 멀리서 보아도 피해 받은 것을 구분할 수 있다. 이런 경우 잎의 광합성 능력을 떨어뜨려 과실 비대성장 및 착색, 이듬해의 착과량 등에 영향을 미친다. 사과 피해엽(흰색반점)사과 피해엽(잎 뒷면 갈변) 사과 피해엽(흰색반점) / 사과 피해엽(잎 뒷면 갈변) 배 피해엽복숭아 피해엽 배 피해엽 / 복숭아 피해엽 배 피해엽(거미줄이 심하게 생긴 경우)배 피해엽(갈변 및 흑변) 배 피해엽(거미줄이 심하게 생긴 경우) / 배 피해엽(갈변 및 흑변)
발생생태 년 8∼10세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성충형태로 대부분이 나무의 거친껍질 밑에서 월동하나 일부분은 지면잡초나 낙엽에서도 월동한다. 월동중인 성충은 3월중순경 기온이 따뜻해지기 시작할 때 활동하기 시작하여, 4∼5월에는 주로 잡초 또는 과수나무 대목에서 발생된 흡지에서 증식한다. 과수나무 수상에 이동하여 기생하기 시작하는 시기는 5월중순경 부터이다. 연중 다발생시기는 7월에서 8월이고 발생최성기는 8월상순의 경우가 많다. 보통 고온건조한 해에 다발생하며(그림 1994년), 나무가 한발 또는 침수피해를 받았을 때 발생이 급증하는 경우가 있다. 월동모습 월동모습
방제 o 점박이응애는 과거 60∼70년대에는 거의 문제가 되지 않았던 해충으로 80년대 이후 다발생하는 해충이다. 그 원인으로 첫째 무분별한 살충제 살포로 점박이응애의 유용천적이 제거되었고, 둘째는 질소시비의 과다로 먹이조건이 좋아지므로써 나타난 현상으로 보고 있다. 그러므로 재배적으로 질소시비의 균형을 맞추고 적기에 약제살포를 수행하는 것이 일차적으로 필요하다. o 약제살포시 주의점은 쉽게 약제저항성이 유발되므로 계통이 서로 다른 약제를 교호살포하고, 동일약제를 년 1회이상 살포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