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유리나방
학명Paranthrene regalis(Butler)
영명grape clearwing regalis
일명ブドウスカシバ
기주범위포도나무
분포한국, 일본
형태 성충은 언뜻 보기에 벌과 비슷하게 보인다. 몸은 흑색이고, 두부, 목, 가슴의 양쪽에 황색반점이 있으며 배 끝 몇마디에 황색테가 있다. 유충은 담황색 내지 적자색이며 온몸에 가는 털이 드문드문 나 있다. 번데기의 체장은 18mm 가량이고 배마디의 등쪽에 가시털이 있고 체색은 갈색이다. 성충유충 성충 / 유충 번데기 번데기
피해증상 유충이 새가지 속을 파고 먹어 들어가며, 유충이 들어 있는 부분은 줄기가 볼록하게 부풀어 있다. 유충이 파먹어 들어가면 새로나온 가지 끝이 시들시들 말라 죽는다. 어린나무에서 주지가 피해를 받을 경우 치명적이다. 줄기 피해줄기 피해(이상 비대) 줄기 피해 / 줄기 피해(이상 비대)
발생생태 년 1회 발생하고 가지속에서 유충으로 월동한다. 4월하순에서 5월상순 번데기가 되고 5∼6월상순에 성충이 나타난다. 성충은 밤에 활동하면서 신초의 엽맥에다 점점이 산란하는데 부화유충은 신초속으로 파고 들어간다. 유충이 들어간 구멍은 자색으로 변하고 말라버린다. 들어간 구멍으로 똥을 배출하며 자람에 따라 점차 아래쪽으로 먹어 내려가는데 처음의 피해가지는 건전한 가지와 별 차이가 없으나 점차 방추형의 혹으로 변하기 때문에 전정할 때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줄기 속에서 자라다가 노숙유충으로 월동한다.
방제o 전정시에 유충이 들어 있는 혹을 찾아서 처분한다. 또한 5∼6월에 신초나 잎이 말라죽은 것이나 똥이 배출된 것 등을 잘라 버린다. o 유충이 줄기속으로 들어가면 약제방제가 되지 않으므로 성충발생기에 유기인계 약제를 살포한다. o 줄기속의 유충은 철사나 송곳 등으로 찔러 구제한다. o 현재 고시된 약제는 없으나 다이메크론, 메프 등이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