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갈병
피해 및 진단병든 잎병원균 병든 잎 / 병원균 주로 잎에 발병하나, 때에 따라서는 꽃, 신초, 과실에도 발병한다. 따라서 꽃, 신초, 과실에도 발병한다. 새 잎이 나오자마자 발병하며 감염된 잎은 적색 ~ 황색으로 부풀면서 뒤틀리며 이상비대 한다. 피해를 받은 잎은 뒤에 흑갈색으로 썩어 떨어진다. 과실과 신초에 감염되면 잎에서와 같이 국부적으로 이상비대에 따른 기형이 된다. 발아 ~ 전엽기에 발병하며, 심한 발병후에는 낙엽에 따른 과실비대가 불량해진다.
병원균의 생태 및 생활사 복숭아.살구.매실 등에서 발생한다. 피해잎에서 흰가루 모양의 자낭포자, 분생포자가 비산하면 가지, 눈, 표면에 부착하여 증식한 후 월동한다. 월동균은 이듬해 봄 강우에 의해 비산하여 전염되면 조직내로 침입하여 자낭을 형성한다. 조직내 침입은 7℃ 정도에서 시작되며 25℃이상에서는 번식이 곤란하다.
발병조건기온이 낮고 강우가 많은해에 발병이 심하며 전엽직후의 피해가 크다.
방제방법 가지, 눈 표면에 포자가 부착, 월동하므로 휴면기의 약제살포로 발생원을 미리 없애는 것이 효과적이다. 발아직전 석회유황합제 7 ~ 10배액(보메 5°액), 유기유황제, 유기동제등을 살포한다. 살포시기는 바람이 없는 날을 택하여 가지끝까지 잘 묻도록 전착제를 첨가하여 충분히 살포해 준다 약제살포후 강우시는 재 살포토록하고 전엽후 발병시는 유기 유황제의 살포는 큰 효과가 없으므로 예방위주의 살포를 해야한다. 피해잎의 제거는 별 효과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