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빛무늬병
피해 및 진단병든 과일병원균 병든 과일 / 병원균 꽃, 과실, 작은가지에 발생하며 과실에 피해가 크다. 꽃에 발병하면 화기전체가 갈변되며 연화.부패한 후 가지에 붙은 채로 회백색의 가루모양의 분생 포자 덩이를 형성한다. 과실에는 유과나 미숙과에 발병하는 것은 적고, 주로 성숙과에서 발병하며 수확후 수송중에도 발병한다. 과실에 나타나는 병반은 넓게 나타나며 이병 부위는 꽃에서와 같이 표면에 회백색의 분생포자 덩이를 형성한다. 피해과는 낙과하지만 나무에 붙어 미이라 상태로 남는 것도 있다. 가지에는 꽃, 과실로부터 전염되어 가지마름증상을 보이며 피해부와 건전 부위 사이에 수지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
병원균의 생태와 생활사 피해과실, 과경, 가지에서 포자가 형성되어 개화기에 전염된다. 꽃에 피해를 준후 결과지에 침입하여 병반을 만들고 8월까지 포자를 형성 전염 한다.
발병조건개화기의 강우와 성숙기의 저온 다습은 본병을 크게 발생시키며, 열과가 심한 해는 발병을 조장한다.
방제방법 약제방제가 효과적이나 수확기의 저온강우가 많으면 효과가 떨어지므로 청경 및 통풍관리가 필요하다. 이병지는 제거하고 도장지 발생을 억제토록 한다. 약제방제는 예방위주로 방제하는데 수확전 20일까지 적용약제를 7일 간격으로 3 ~ 4회 충분히 살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