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바구미 생태 및 방제
학명Anthonomus pomorum (Linn )
영명apple round bark beetle
일명ナシハナゾウムシ
기주범위사과, 배
분 포한국, 일본, 폴란드, 네델란드
형 태성충은 몸길이가 0.5㎝정도이며 흑갈색의 조그마한 바구미이다. 알은 달걀모양의 붉은색이다. 유충은 긴원통형으로 엷은 등황색이며, 양쪽 끝이 가늘다. 용은 원추형으로 머리는 적갈색이며 가슴이 엷은 회황색이다. 성충피해꽃 내부의 유충 성충 / 피해꽃 내부의 유충
피해증상성충이 잎 뒷면에 모여서 잎살을 갉아 먹다가 가을이 되면 나무껍질 밑 또는 낙엽속으로 이동하여 겨울을 지낸다. 4월중순경에 월동 장소에서 나온 성충이 꽃봉오리 속에다 알을 낳으면 알에서 깨어난 유충이 꽃안의 수술과 씨방을 갉아 먹음으로써 꽃봉오리가 갈색으로 변하며 죽고, 꽃잎은 거미줄 같은 것으로 묶여져 있다. 사과나무와 배나무를 가해하나 일반과수원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고 방제가 소홀한 환엽해당이나 삼엽해당에서 오히려 많이 관찰할 수가 있다. 일명 '꽃무지바구미' 또는 '꽃무늬바구미'라고도 한다. 산란흔적피해꽃(착과가 안됨) 산란흔적 / 피해꽃(착과가 안됨) 배 피해엽 배 피해엽
발생생태성충은 나무껍질속에서 월동을 하며, 1년에 1회 발생한다. 봄철 4월중순경에 꽃봉오리로 날아와서 그 속에 알을 낳으며, 약 1주일후에 알에서 깨어난 유충은 실을 토하며 꽃잎을 감은 다음 수술과 씨방을 갉아 먹는다. 5월중하순경 그 속에서 번데기가 되고 6월상중순에 우화하여 성충이 된다.
방 제겨울철에 낙엽 등을 철저히 처리하여 월동 장소를 없앤다. 갈색으로 변한 꽃봉오리를 따서 없앤다. 관리소홀원이나 폐원에 다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나 관행방제원에서는 별도로 이를 대상으로 살충제를 살포해야 할 정도의 피해는 없다. 발생이 심할 경우 4월상중순에 꽃봉오리에 모여드는 성충을 꽃이 피기전에 약제를 살포하여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