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호랑하늘소 생태 및 방제
학명
Xylotrechus pyrrhoderus Bates
영명
grape tiger longicorn
일명
ブドウトラカミキリ
기주범위
포도나무
분포
한국, 일본 등
형태
성충이 11∼15mm가량의 작은 하늘소로서 체색은 흑색이나 머리는 적갈색이다. 날개에 3개의 황색띠가 있어 구별된다. 유충은 13∼17mm 길이로 머리부분이 뭉뚝하며 황백색이다.
성충유충

성충

유충
번데기알

번데기

피해증상
유충이 눈 부분으로 뚫고 들어가 목질부를 가해하기 때문에 가해부 윗부분이 말라 죽는다. 5월경 가해부위에 수액이 흘러나와 초기발생을 확인할 수 있다. 피해가 진전되면 바람 또는 작업중 꺽인다. 피해가 심한 경우 거의 수확을 못할 정도로 손실을 입힌다.
줄기 피해줄기 피해(이상 비대)

피해부의 유충

피해부가 꺽인 모습
발생생태
년 1회 발생하고 포도나무 가지 피해부 속에서 어린유충으로 월동한다. 4월상순부터 월동유충이 활동하며 줄기의 내부로 먹어들어간다. 줄기내부에서 번데기가 되며 7월하순경부터 성충이 발생하기 시작하여 9월중순까지 계속된다. 성충은 인포의 틈새 같은 데 많이 산란하나 눈과 잎자루 사이에도 낳는다. 난은 약 5일이면 부화하여 눈을 통하여 표피밑의 목질부에 얕게 먹어 들어가 형성층을 식해하다가 3mm정도 크기의 유충으로 월동에 들어간다. 이 해충은 다른 하늘소 해충과는 달리 똥을 밖으로 배출하지 않고 구멍에 그대로 두기 때문에 외관상 발견하기 어렵다. 그러나 잎이 떨어진 뒤 주의해 보면 피해를 입은 마디 부근의 표피는 흑색으로 변색되어 있다.
방제
o 가장 효과적인 방제는 전정시 피해가지를 제거하고, 전정가지는 6월하순까지 인근 전체농가가 합세하여 태워 버리는 방법이다. o 발생이 많은 경우는 포도수확 후 성충발생 최성기인 8월하순∼9월상순 전문약제를 살포한다. 가지속으로 침입하여 피해를 받은 후에야 발생이 확인되기 때문에 발생이 적은 농가에서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o 방제약제로는 메프, 베스트 등이 있다. 포도호랑하늘소 발생소장(원시 1981) 그래프 포도호랑하늘소 발생소장(원시 1981) 그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