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썩음병
특성 지상부 증상은 생육후기에 잎과 줄기가 위조되면서 나타나기 시작하여 한두 줄기에만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보통인데 엽육이 퇴색하여 잎 가장자리 위쪽으로 말리며 나중에는 흑갈색으로 변하고 고사한다. 증상이 있는 줄기의 지제부를 절단해 보면 유관속 부분이 황갈색으로 변하여 약간 물렁하고 쥐어짜면 치즈모양의 물질이 나온다.이병된 괴경은 피목 부분이 붉거나 표피에 균열이 생기고 절단하면 유관 속이 크림색 내지 담황색으로 변한 윤상이고 쥐어짜면 치즈와 같은 냄새 없는 즙액이 나오며 피층과 내부육질이 분리된다. 위황증상 잎이 안쪽으로 말리고 늘어지며, 위황 증상을 나타냄. 불에탄 듯한 증상 잎은 잎맥간 황화되고 불에 탄 듯한 증상을 나타냄. 괴경의 유관속 부분이 유황색 괴경의 유관속 부분이 유황색으로 되고, 손으로 누르면 즙액이 뿜어 나옴.
전염 및 발병유인Corynebacterium sepedonicum 이라는 세균에 의해 발병되며 이 세균은 Gram 양성 균으로 괴경내에서 월동한다. 그러나 토양 중에서는 월동하지 못하며 사멸 온도는 50℃에서 10분간이다. 저장 용기에 묻은 마른 즙액으로 9개월 이상 생존할 수 있다. 이병 종서로 월동 이듬해 전염원이 되며 주로 절단도에 의해 건전서를 절단했을 때 25번째 감자까지 전염시킬 수 있다. 괴경형성기에 복지를 통해 신생괴경에 전염되며 생육 중에는 곤충의 식충으로 병원균이 침입하며 저장 중에는 이병서와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 개화 직후에 고온건조되면 급속히 진전되고 역병이 발생한 포장에서는 구별이 어렵다. 토양온도 18∼20℃에서 병진전이 빠르다.
방제법 o 엄격한 검정을 실시하여 생산된 무병종서를 사용한다. o 병이 발견된 포장의 감자 모두 폐기한다. o 저장고, 저장용기 및 농기구를 철저히 소독한다. o 절단도 소독(열탕, 승통 등)을 철저히 한다. o 병이 발생했던 포장은 파종을 금하고 발생된 포장감자는 씨감자로서의 사용을 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