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뎅이병
형태괴경 표면의 병반주연부가융기하고, 깊게 패임 괴경 표면의 병반주연부가융기하고, 깊게 패임 괴경표면이 담갈색∼회갈색으로 변하면서 얕게 갈라짐 괴경표면이 담갈색, 회갈색으로 변하면서 얕게 갈라짐
병원균의 생태 병원균(Streptomyces scabies (Thaxter) Waksman Henrici(Actinomyces scabies (Thaxer) Gussow)은 0.8∼1.7 × 0.5∼0.8㎛의 통모양의 분생포자(conidia)가 있으며, 분생자경은 가지를 가지고 있고, 격막도 있다.더뎅이병은 호기성 세균이며, 무색의 영양생장 균사를 생산하며, 여러 가지 배지상에서 엷은 회색의 균사체를 생산하는데, 종종 균총의 둘레의 배지가 멜라닌색소를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볏짚색의 반투명 조직으로부터 토양수한천배지 또는 낮은 농도(0.1∼0.5%)의 서당이 든 감자배지에 희석접종으로 쉽게 분리된다. 5∼40.5℃에서 생육이 이루어지며 최적온도는 25∼30℃이다.
기주식물 이 균은 근대, 사탕무, 무, 순무, 당근과 같은 근채류의 뿌리에 더뎅이병을 일으키며 이병되면 식물은 거의 경제적 가치를 가질 수 없을 정도로 치명적이다.
전염성 더뎅이병에 감염된 씨감자를 통해서 실질적으로 토양으로 유입된다. 그러나 감자를 재배하기 전에도 병원성 더뎅이병균이 토양에 존재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감자의 연작은 일반적으로 더뎅이병의 피해를 증가시킨다.반대로 연작사이의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더뎅이병의 정도는 일정한 수준으로 줄어든다. 괴경이 형성되고 비대하는 동안에 적절한 토양습도와 유지는 더뎅이병의 정도를 제어하는데 있어 중요하며, 괴경 착생후와 비대동안 포장관수는 더뎅이병을 상당 수준 감소시킨다. 최적의 토양습도는 포장용수량의 정도인데, 이것은 감자 성장을 위해서도 최적의 상태이다. 이병 건조 토양에서 괴경이 자라도록 하면 특히 감수성 품종에서 더뎅이병의 정도는 증가된다.
방제법 여러 가지를 복합적으로 처리해야 효과적이다. 더뎅이병 증상이 있는 씨감자의 사용을 금한다. 감자 재배작기 사이의 휴작기간(윤작)을 길게 한다. 이것은 더뎅이병의 정도를 감소시키지만 토양 내에서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다. 괴경이 착생하고 비대발달하는 4∼9주동안 토양습도를 높게 유지한다. 토양의 석회수준을 높이지 않도록 한다. 석회는 토양의 산도를 증가시키며 토양의 Ca-P율을 낮춘다. 망간시비도 병원균의 밀도를 감소시킨다. 토양산도를 증가시키기 위해서 황과 산성비료 및 PCNB와 기타 토양훈증제를 토양처리한다. 씨감자 처리제로 사용되는 다이센엠(mancozeb 8%) 분제는 산성 더뎅이병을 효과적으로 방제한다. 다량의 미숙퇴비 사용을 피하고 수확후 이병 토양에 줄기 뿌리 등의 잔재물 제거를 철저히 한다. 최근에는 괴경의 붕산침지 처리의 효과를 보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