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썩음병
증상과 전염 건부병(Fusarium spp.)은 전 세계적으로 발견되고 있는데 저장 중인 감자와 파종된 씨감자에 영향을 준다. 저장 약 한달 후에 상처부위에 작은 갈색증상으로 나타나며 육안으로 볼 수 있다. 증상은 천천히 커지며, 장해부위의 표피는 함몰하고 주름이 많아지며, 때때로 동심원상으로 되어 죽은 조직이 마르게 된다. 균의 혹덩어리는 균사가 뭉쳐 있으며, 포자는 죽은 표피에서 출현한다. 부패된 괴경은 오그라들고 바짝 마르게 된다. 병원균은 손상되지 않은 괴경의 표피나 피목은 침해할 수 없다. 수확, 저장, 선별 및 수송중에s 생긴 절단괴 표피의 상처가 주된 감염부위가 된다. 병원균은 또한 창가병, 역병, moptop 바이러스와 기타 병해가 나타난 표면은 침해할 수 없다. 괴경내부의 괴저부위는 엷은 황갈색에서 어두운 초콜렛색으로 갈변된다. 오래된 죽은 조직은 다양한 색을 나타내며 균사와 포자를 가진 구멍이 발달하고 건조하여 조직에 구멍이 뚫리게 된다. 저장시 상대습도가 높아지면 병원균은 장해를 받은 부위를 통해서 무름병균 2차 침입자가 되어 괴경의 부패를 촉진하게 된다. 이는 공기중에 떠다니는 세균병과 무름병에서 스며 나온 즙액이 둘레의 괴경을 위험하게 한다. 통감자도 저장이나 파종 준비단계에서 상처를 통하여 감염되고 절단면은 주요한 감염부위가 되어 갈색에서 흑색 반점이 약 1주일 안에 나타나며, 2주안에 함몰되거나 구멍이 형성된다. 균사는 종종 함몰된 표면에서 자라며, 습한 조건 아래에서 함몰부위는 끈적끈적해지고 세균의 발생에 따라 흑색으로 변한다. 무름병 또한 병원균은 침입구를 통해서 침입하며 부패를 가속화하고 다양한 절단면 감염과 함께 장해는 합쳐진다. 씨감자의 절편부패는 표면에서 내부로 들어가고 부패가 진전됨에 따라 눈이 죽게 된다. 포장에서 감염된 씨감자의 오그라든 것과 감염절편의 구멍은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다. 장해부위의 표면은 갈색이고, 그 아래에 있는 괴저조직은 몇 개의 공동이 생긴다. 괴저된 조직은 구더기와 같은 곤충과 애벌레를 끌어들이게 되며, 이들은 무름병균의 매개충들이다. 습지에서 이들은 2차 병원으로서 작용한다. 병원균 단독 또는 무름병균과 함께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씨감자 절편을 부패시키며, 이는 입모율이 저하되는 원인이 된다. 또 흔히 한 개의 싹이 발아하여 식물이 왜소하고 생육이 부진하여 상서생산이 안되며, 흑각병의 발생률을 높이는 수도 있다. 괴경 표면에 백색 또는 담홍색의 곰팡이가 생김 괴경 표면에 백색 또는 담홍색의 곰팡이가 생김 감자 표면이 얕게 눌린 모양으로 나타나고, 그 부분이 갈색에서 흑색으로 되면서 수축함 감자 표면이 얕게 눌린 모양으로 나타나고, 그 부분이 갈색에서 흑색으로 되면서 수축함 육색은 회갈색이 되고 굳어지면서 건부를 일으킴 육색은 회갈색이 되고 굳어지면서 건부를 일으킴
발생상태 병원균은 토양에서 몇 년 동안 생존할 수 있지만 1차 감염원은 일반적으로 씨감자 표면에서 나타난다. 표면에서 나온 균사는 수송, 저장 중 사용된 콘테이너나 기구를 오염시키고, 씨감자를 다룰 때 상처부위로 침입한다. 감염된 씨감자와 절편은 부패하고 수확괴경의 표면에 들러붙어서 토양에 널리 퍼지게 된다. 감자는 품종별로 병원균에 대한 감수성이 달라, 어떤 품종은 두 병균 모두에 저항성이 있고, 수확 시에는 저항성이 있지만 감수성은 저장기간에 따라 증가하며, 대략 파종시기인 초봄에 최대의 감수성에 달한다. 상처의 치유는 감염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적절한 통기조건과 상대습도하에서는 대략 21℃에서 3∼4일에 주피가 형성되지만, 저온에서는 더 늦다. 감염에 적절한 조건인 15℃에서는 주피형성에 대략 8일의 기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상처의 치료는 15℃이나 그 이하에서는 효과가 없다. 건부병은 높은 상대습도와 15∼20℃에서 가장 빠르게 발달하고 약 70%의 상대습도와 저온에서 부패병의 발달은 지연된다. 토양온도와 습도가 맹아의 성장과 출현에 적합하다면 파종후의 씨감자나 절편의 부패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절단하기 전에 1주일 동안 20∼25℃에서 저장한 씨감자는 부패를 감소시키고 발아의 성장을 돕는다. 파종후의 과습은 무름병균에 대한 2차 감염을 증가시킨다.
방제법 o 저장용 감자 생산과 씨감자가 목적이라면 지상부가 고사된 뒤 괴경을 수확한다. o 수확 및 저장동안 상처를 방지한다. o 초기 저장시 상처치유를 돕기 위해서 환기를 잘하고 높은 습도를 유지하며, 저장 중에 충분히 통기시킨다. o 씨감자는 저장하기 전에 살균제를 분제 또는 액제의 분사 등으로 처리한다. o 파종준비가 되기 전까지는 씨감자를 상처가 나지 않게 하기 위해 이동하지 않는다. o 파종 또는 절단전 1주일 동안 저온저장에서 20∼25℃ 조건으로 처리한다. o 빠른 맹아의 생장과 상처치유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충분한 온도와 상대습도를 지닌 토양에 씨감자 절단직후 빨리 파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