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마름병
증상과 전염 병징은 춘파인 경우에는 6∼7월경 즉 경엽이 상당히 번무했을 때에 발병한다. 이병주는 경엽이 한 낮에 시들었다가 저녁부터 아침 사이에 회복되는 현상을 수일간 반복하다가 아침이 되어도 회복되지 않고 포기 전체가 위조고사한다. 이때 줄기를 잘라보면 표피에서 약간 떨어진 도관부가 갈변하고 희고 걸죽한 즙액이 스며 나온다. 또 엽맥은 갈변하며 줄기에 갈색의 조반이 생기며 지제부에 흑갈색의 변색부분이 생긴다. 괴경은 표면에 암갈색의 변색부를 나타내는 수가 있으나 외관상 아무런 차이를 발견할 수 없으며 절단하여 보면 비로서 병에 걸린 것을 알 수 있다. 즉 도관부 부근이 윤상으로 갈변하며 흰 즙액을 배출하며 부패 연화되여 공동이 생기며 악취가 난다. 병원균은Ralstonia solanacearum이라는 세균에 의하여 발병하여 그람 음성균으로서 감자 외에 담배, 가지, 토마토, 무우, 참깨등 28과 100여종의 작물을 침해한다. 발병적온은 34℃이고 52℃ 10분에 사멸한다. pH6.0 ∼ 8.0 사이의 알칼리에서 활동이 왕성하다. 발병유인은 일반적으로 고온 다우인 경우 지하부의 상처가 발병의 직접유인이 된다. 전염경로는 토양 중에서 월동하여 이듬해의 발병원이 된다. 이 병원균은 토양 중에서 3∼4년 생존하며 뿌리의 상처로부터 침입하여 도관내에서 증식하여 독소를 내어 경엽을 풋마름 시킨다. 토양전염균이고 종서나 다른 전염원등으로도 전염된다. 병원균이 많은 토양에 파종한 감자나 절단된 종서를 통해 쉽게 전염된다. 감염은 뿌리를 통해 줄기에 감염되고 줄기로부터 복지를 통해 괴경에 감염된다. 식물체 전체가 위조 증상을 보임. 식물체 전체가 위조 증상을 보임. 괴경 표면에 암갈색의 변색부를 나타냄 괴경 표면에 암갈색의 변색부를 나타냄 도관부 부근이 윤상으로 갈변하며 흰 즙액을 배출함 도관부 부근이 윤상으로 갈변하며 흰 즙액을 배출함
방제법윤작, 적절한 관수, 건전 종서 사용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