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꼬리버섯
증상 봄부터 가을까지 수피상에 분생자충의 포자가 점질물에 의해 결합되어 분출되는데 약간 건조될 때에는 주황색이나 올리브색을 갖는 돼지꼬리모양의 포자퇴를 분출하며, 강우시에는 수피표면에 액상의 형태로 분출된다. 골목에서의 포자 누출 골목에서의 포자 누출
병원체 진균계의 자낭균문에 속하며, 자낭과 자낭포자를 형성한다. 자낭포자는 현미경상에서 바늘이 약간 휘어진 듯한 형태로 투명하다. 병원균의 자낭포자 병원균의 자낭포자
발병조건 및 전염경로 이 병의 발병조건은 종균접종후 급격한 건조나 건습이 반복되어 수피가 목재부와 분리되는 경우에 대량 발생하며, 88년도에 대량으로 발생되었다. 병원균이 침입하면 수피와 목재부 사이에 균사가 매우 빠르게 생장하며, 병해가 심해지면 수피가 벗겨지고, 벗겨진 목재부분의 표면은 진한 흑갈색으로 변색되어 진다. 이 병원균은 골목장주변의 폐골목, 토양, 숲속의 고목에 존재하면서 바람에 의해 전반된다.
방제 o 껍질이 벗겨지거나 병원균이 감염된 원목을 사용하지 않는다. o 원목에 종균을 접종한 후에 심하게 건조되거나 건습이 반복이 되지 않을 수 있는 적정한 장소에 가눕히기를 하고, 골목의 습도유지에 유의하여야 한다. o 종균의 접종은 현재의 접종시기보다는 1-2개월 일찍 접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