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현황

• 면적 : 39.55㎢(서울시 전체의 6.53%)
• 인구 : 226,149 가구에 560,958명
• 행정구역 : 22동(법정동 15), 1001통, 6447반
• 행정조직 : 정원 - 1,389명, 현원 - 1,411명
• 살림규모 : 5,755억원 (일반회계 : 5,372억원 / 특별회계 : 383억원)

지역특성

•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벤처, 국제무역, 금융 등 핵심 산업 집중
• 압구정ㆍ청담동 지역은 패션ㆍ예술ㆍ영상ㆍ애니메이션ㆍ유통이, 삼성동,노현동 일대는 화랑ㆍ도예가구 업종이 특화
• 최근에는 포경동 지역일대가 벤처기업 단지로 급부상
• 대형백화점, 문화시설, 녹지 등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어 주민들이 생활을 영위하는데 편리한 입지적 조건을 갖춤.

자매결연 추진 배경 및 목적

• 도ㆍ농간 교류를 추진하여 쌍방간의 이래를 증진시키는 한편, 도시와 농촌간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주민생활 향상을 도모하고, 자매결연을 통한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우의를 증진.
• 결연 체결 일자 : 2009. 5. 28
• 결연 체결 장소 : 강남구 큰회의실

기대효과

• 양 지방자치단체간 우호증진과 공동발전 도모
• 도ㆍ농간 교류를 통한 주민생활 향상 도모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직거래를 통한 상호이익 증진
• 행정시책에 관한 정보교환은 물론 민간단체 교류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