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적극행정우수공무원)

제목각북에서 보내온 가을 편지
작성자김현옥 @ 2021.09.26 15:28:07

귀촌한지  10년만에 우산동 문고회장이 된 김현옥 입니다

우산동으로 이사와 산지 10년 세월동안 많은동네 어르신이 돌아가셨고

새로운분들이 유입되며  이제저희부부는 마을의 원주민 취급을 받지요 ㅎㅎ

 마을문고회장이 무슨일을 해야 하는지 이장님께 대충 설명은 들은지라~~~~~

코로나 때문에 조용한 세월을 보내던중

드디어 문고 총무님의 단톡이  왔어요

9월8일

각북재활용센터13:30집합

재활용물건 분류작업

부녀회장님들 문고회장님들  명색은 회장님들인데

일은 ㅎㅎ 캔종류별 분류하여 자루에담기 였어요

뜨거운 햇살아래 끝없이 쏟아지는 캔캔통들~~ 두그룹으로 나누어 앉아

분류작업을 하는데 오직 캔부딫치는소리들뿐  모두들 얼마나 열심히

그리고 빨리 하던지 여성의 힘이 참 대단하다며 서로들 감탄 몇번씩 하고~~~~

참 ~시작부터 마무리  까지 함께한 각북 면장님과 새마을 담당자님   얼마나 많은 캔통을 바닥에 붓던지 

각종 캔 선별 하면서 내는 소리들뿐

 무슨 공장 돌아가는  줄  ~~~~

마침 간식도 준비을 하셨던데 아마 회장단이 했겠죠?

무수히 쌓인 캔자루들  정신없이 하다보니  정리 완료  다 함께하니 못할께 없더라구요

끝까지 함께한 센스쟁이 울 각북면장님의 금일봉  ^*^

고생  했다고 봉투 까지 주셨네요

감사 합니다.

제일 힘든일을 혼자남아 뒤마무리까지하신 새마을 담당자님께도

인사드립니다

일하는 공무원이 멋져 보였어요   

황금들판  울긋불긋 감과 사과가 익어가는  청도 눈감고 생각만으로도 힐링이 되는곳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총무과 전산담당 (☎ 054-370-6072)입니다.

페이지만족도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성에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