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 읍사무소에는

읍민 한분 한분의 소리를 귀담아

조용히 소임을 다하시는 

황선필 읍장님!

일사천리 행동파

윤재희 부읍장님! 계셔서 감사하고

빠진 부분을 놓치지 않고 문자보내고

연락 주시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 주시는

젤루 바쁜 산업계 이재국,김유미님과

새마을계 김종보 팀장님 

알아야 할것도 많은 서툰 새내기 이장이지만

언제나 활짝 웃는 모습으로 맞이해 주며

모르는 부분까지도 상세하게 알아보고

설명을 잊지 않는 황영은님 감사합니다 

쉼없는 분주함으로 속도전에 지친 제 마음에

위로가 되고, 그 따뜻함에 감사하여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