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계곡/폭포
삼계리 계곡
주소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상세내용
경북 청도군 운문면과 경남의 언양을 잇는 도로를 따라 펼쳐진 삼계리계곡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이 계곡은 배너미, 생금비리, 개살피라는 세 계곡으로 이뤄져 있어 삼계계곡으로 부른다. 도로가에서 언뜻 보기에는 여느 계곡과 다름없이 평범해 보이지만 도로아래로 조금만 내려가면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계곡 좌우에 늘어선 갖가지 형태의 바위, 그 앞을 완전히 덮고 있는 울창한 숲, 해발 1천2백40m의 가지산에서 발원하는 계곡물은 산자락 곳곳에서 흘러드는 물과 합쳐 급류와 폭포를 이루고 있다.
운문댐을 거쳐 운문사쪽으로 가다가 문명분교앞 삼거리에서 왼쪽편 언양가는 길로 6km쯤에 계곡이 시작되는 곳이 삼계리마을이다. 이곳에는 닭, 염소 등의 요리를 취급하는 식당이 여러군데 있고 민박도 가능하며, 이길을 따라 계속가면 언양 석남사가 나온다.
<교통>
♠ 동대구복합환승센터 → 경산 → 금천(청도온천) → 운문댐 → 삼계리(1시간 20분 소요) → 경주(건천인터체인지) → 운문댐 → 삼계리 (40분소요)청도 → 매전(동창천) → 금천 → 운문댐 → 삼계리(40분소요)
운문댐을 거쳐 운문사쪽으로 가다가 문명분교앞 삼거리에서 왼쪽편 언양가는 길로 6km쯤에 계곡이 시작되는 곳이 삼계리마을이다. 이곳에는 닭, 염소 등의 요리를 취급하는 식당이 여러군데 있고 민박도 가능하며, 이길을 따라 계속가면 언양 석남사가 나온다.
<교통>
♠ 동대구복합환승센터 → 경산 → 금천(청도온천) → 운문댐 → 삼계리(1시간 20분 소요) → 경주(건천인터체인지) → 운문댐 → 삼계리 (40분소요)청도 → 매전(동창천) → 금천 → 운문댐 → 삼계리(40분소요)